728x90 반응형 열왕기상22 열왕기상 22장 (공동번역 성서) 아합이 라못길르앗의 탈환을 꾀하다 1. 그 후 시리아와 이스라엘 사이에 삼 년 동안 평화가 계속되었다. 2. 삼 년 째 되던 해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3. 이스라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도 알다시피 라못길르앗은 본디 우리 땅이었는데 그것을 시라아 왕에게 빼앗기고 찾을 생각도 않고 있으니 이래서 되겠소?" 4. 그리고 나서 여호사밧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라못길르앗을 치러 갈 터인데 함께 가 주시겠습니까?"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지금 내것 네것 따질 사이입니까? 내 군대니 네 군대니, 내 군마니 네 군마니 할 사이 입니까?" 5. 이렇게 말하고 나서 여호사밧은 "당장 야훼께 여쭈어 보도록 합시다."하고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2024. 1. 6. 열와기상 21장 (공동번역 성서)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았다 1. 그 후에 일어난 일이다. 나봇이라는 이즈르엘 사람이 포도원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 포도원은 사마리아를 다스리고 있는 아합의 별궁 근처에 있었다. 2. 어느 날 아합왕이 나봇을 만나 말하였다. "그대의 포도원은 내 별궁 근처에 있으니 나에게 양도하게. 그것을 정원으로 만들고 싶네. 그 대신 그대에게는 더 좋은 포도원을 마련해 주지. 만약 그대가 원한다면 그 값을 싯가로 따져서 현금으로 계산해 줄 수도 있네." 3. 그러나 나봇은 아합왕의 청을 거절하였다. "선조들에게서 물려받은 이 포도원을 임금님께 드릴 수는 없습니다.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4. 이즈르엘 사람 나봇이 선조의 유산이란 이유로 요구를 거절하자 아합왕은 침울한 심정이 되어 별궁으로 돌아 가 자리에 누워.. 2024. 1. 4. 열왕기상 20장 (공동번역 성서)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공격하다 1. 시리아왕 벤하닷이 전군을 소집하였다. 지방의 영주 삼십 이 명과 기마병, 병거대를 이끌고 벤하닷은 사마리아로 올라 가 공격하였다. 2. 벤하닷은 사마리아성 안으로 사절을 보내어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말을 전하였다. "나 벤하닷이 말한다. 3. "그대의 은과 금은 나의 것이다. 그대의 아내와 아들들도 나의 것으로 삼는다." 4. 이스라엘왕이 화답을 보냈다. "왕께서 말씀하신 대로 소신뿐 아니라 소신에게 있는 모든 것이 왕의 것입니다." 5. 사절이 다시 와서 벤하닷의 말을 전하였다. "내가 저번에 그대에게 사람을 보낸 것은 그대의 금은과 왕비들과 왕자들을 나에게 보내라는 것이었다. 6. 내일 이맘때 나의 부하들을 보내어 그대의 집과 신하들의 집을 뒤져 값진 물건을 모두 가.. 2024. 1. 4. 열왕기상 19장 (공동번역 성서) 엘리야가 호렙산으로 들어 가다 1. 아합은 엘리야가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예언자들을 칼로 쳐죽엿는지를 낱낱이 이세벨에게 말해 주었다. 2.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전갈을 보내었다. "네가 예언자들을 죽였으니 이번에는 내가 너를 내일 이맘때까지 반드시 죽이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천벌 아니라 그 이상이라도 내가 받으리라." 3. 엘리야는 두려워 떨며 목숨을 구하여 급히 도망쳤다. 그는 유다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곳에 시종을 남겨 두고 4. 자기는 하룻길ㅇ르 더 여행하여 거친 들로 나갔다. 싸리나무 덤불이 있는 곳에 이르러 그 아래 앉은 그는 죽여 달라고 기도하였다. "오, 야훼여, 이제 다 끝났습니다. 저의 목숨을거두어 주십시오. 선조들보다 나을 것 없는 못난 놈입니다." 5. 그리고 나서 엘리야는 싸리나무.. 2024. 1. 3. 열왕기상 18장 (공동번역 성서) 엘리야와 오바디야 1. 삼 년이라는 세우러이 흘렀다. 야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가서 아ㄹ합을 만나거라. 내가 비를 땅 위에 내리리라." 2. 그리하여 엘리야는 아합을 만나러 갔다. 가면서 보니 사마리아에 기근이 매우 심하였다. 3. 아합은 궁내대신인 오바디야를 불렀다. 오바디야는 야훼를 지극히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4. 그는 왕후 이세벨이 야훼의 에언자들을 학살할 때 예언자 백 명을 오십 명씩 동굴에 숨기고 먹을 것과 물을 날라다 주어 살려 낸 사람이었다. 5. 아합이 그 오바디야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나와 둘이서 전국을 다녀 보자. 어쩌다가 풀이 있는 곳을 만날지도 모르니 모든 샘과 계곡을 샅샅이 뒤져 보자. 어떻게든 말과 노새를 살려야지 그냥 죽일 수는 없지 않겠느냐?" 6. 이리하여 그.. 2024. 1. 3. 열왕기상 17장 (공동번역 성서) 엘리야가 가뭄을 예언하다. 1. 길르앗의 티스베에 살고 있던 티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이스랑레의 하느님 야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가 다시 입을 ㅇ려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비는 물론 이슬도 한 방울 이 땅에 내리지 않을 것이요." 엘리야와 까마귀 2. 야훼의 말슴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3. "이 곳을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강 동편에 있는 그릿 개울에서 숨어 지내며 4. 개울물을 마셔라. 음식은 까마귀들을 시켜 날라다 주도록 하리라." 5. 엘리야는 야훼의 말씀을 따라 요르단강 동편에 있는 그릿 개울로 가서 살았다. 6. 까마귀들이 아침 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날라다 주었다. 그는 계곡의 물을 마셨다. 7. 그렇게 얼마를 지내는데 개울의 물마저 말라 .. 2024. 1. 3.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